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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자루를 둘러메었으니 쌀타 할아버지네요"
성탄절이 다가오는 1999년 겨울, 우양재단 설립자와 몇몇의 자원봉사자가 쌀을 나르며 얻은 별명입니다.

나라가 잘 살게 되었다고 말하던 90년대 후반에도 여전히 먹을거리가 부족해 삶이 어려운 노인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시작한 일입니다.한사람의 시작에 돕는 손길이 보태졌고 응원하는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이렇게 우양재단은 1999년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에 쌀과 먹거리를 전하는 일을 시작한 이래 한 달도 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먹거리를 나누는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정서지원, 문화지원, 학업지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20여년 동안 '어려운 이웃''먹거리'라는 키워드를 가장 먼저 고민하며 일했고 그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자랐습니다.


생각 하나,

"언제까지 어려운 이웃들에
끼니만 때우는 빈약한 먹거리를 전해야하지?"

생각 둘,

"질 좋은 먹거리로 이웃들을 만날 수 있다면
건강뿐 아니라 마음에도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셋,

"이 일에 농부와 생산자들 그리고
자연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양은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연결해야겠다고 
말입니다.

이 일에 공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좋은 먹거리로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우양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983년 정의승 명예이사장님이 설립하신 

'학산 장학회'를 시작으로

꿈이 있는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999년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누던 일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감사한 일들이었습니다.

우양재단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양재단은 좋은 먹거리 나눔과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꿈을 꾸며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다하는 

우양재단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시며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양재단 이사장 최종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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